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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광 폐플라스틱 공장서 불…6시간째 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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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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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0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한 폐플라스틱 가공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폐기물의 양이 100톤에 달해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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