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토요일은 휴일 아니다" 갑질 발언 中국유기업 간부 여론 뭇매 연합뉴스 원문 박종국 입력 2023.09.27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