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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3시 11분께 울산시 남구 황성동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8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오전 7시 34분께 초기 진화를 하고 남은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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