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뿔난 친명 “내부의 적” “차도살인”…“반드시 책임 묻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9.23 07: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