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부역자” 친명 지도부 ‘가결 응징’ 예고…신변위협 내몰린 비명계 한겨레 원문 임재우 기자 입력 2023.09.22 19:54 최종수정 2023.09.23 12:2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