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파업 1년 뒤…상여금 50% 회복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9.20 14:46 최종수정 2023.09.20 2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