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단독] 김기현 인재영입 1호는 조정훈···총선 겨냥 ‘빅텐트’ 시동 매일경제 원문 이지용 기자(sepiros@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3.09.19 13:49 최종수정 2023.09.19 16: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