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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스브스픽] 테이블을 의자로 쓰다 '콰직'…사과는커녕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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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손님이 테이블 부쉈습니다, 자영업자는 죄인입니까'라는 제목의 한 카페 사장님 글이 화젭니다.

매장에는 홀로그램 아크릴 테이블이 2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한 손님이 테이블을 만져보고는 그 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무게를 이기지 못한 테이블이 부서져 버렸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넘어지지 않아 다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