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호원초 페트병 갑질’…의정부 교사 극단선택 부추긴 가족, ‘신상’ 털렸다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3.09.18 12:41 최종수정 2023.09.18 12:4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