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재명 사퇴설’에 발끈했던 野의 ‘김행·김건희 친분설’ 정치공세…결국 한 방 맞았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9.15 10: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