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익숙한 얼굴인 유인촌 장관 후보자의 모습도 보였는데요. 12년 만에 다시 장관 후보자가 된 그의 첫 마디는 뭐였을까요?
(구성: 이미선 / 편집: 이홍명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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