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베테랑’, ‘엑시트’, ‘모가디슈’, ‘밀수’ 등을 제작한 외유내강 신작이자 강동원 주연 새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이 4DX 상영을 확정하며 오감으로 즐기는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 추석 역동적인 액션,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의 향연으로 기대를 높이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4DX 상영을 확정하며 더욱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를 중심으로 귀신 보는 미스터리한 의뢰인 ‘유경’(이솜 분), 현대적인 장비로 무장한 ‘인배’(이동휘 분), 영험한 북을 다루는 숨은 고수 ‘황사장’(김종수 분), 이들을 사건의 중심부로 이끄는 ‘유경’의 사라진 동생 ‘유민’(박소이 분) 그리고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악귀 ‘범천’(허준호 분)까지 6인 6색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4DX 상영을 통해 관객들의 짜릿한 쾌감을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장면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효과를 탑재한 4DX는 올 추석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만이 선사할 수 있는 생생한 모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며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이다.
함께 공개된 4DX 포스터는 신묘한 빛을 내는 설경 위 ‘천박사’의 뒷모습으로 보는 순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자신의 세계를 뒤흔드는 진짜 사건을 만난 ‘천박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예측 불허의 전개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4DX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최고치로 끌어올린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액션 카타르시스로 올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참신한 소재, 박진감 가득한 모험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더해진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오는 9월 27일 개봉, 대체 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