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폭행 신고 2번, 접근금지…그리고 스토킹범이 집을 찾아왔다 한겨레 원문 김가윤 기자 입력 2023.09.12 16:21 최종수정 2023.09.13 1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