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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2일 서울 강남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나오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미국 법원이 지난해 파산한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FTX에 자산을 매각하라고 명령한 영향으로 급락해 장중 2만5000 달러가 붕괴됐다. 2023.9.1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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