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은 탑승 열차, 러시아 향해 출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러시아를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일 내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 모로코 지진 '구조 골든타임' 임박
모로코 지진의 구조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중장비 없이 맨손 구조까지 나서고 있지만 사망자는 크게 늘었습니다. 특파원이 현지 취재했습니다.
3. 이재명 대표 12일째 단식…내일 재출석
이재명 대표의 단식이 12일째 이어지면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12일) 검찰에 재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에서 숨진 교사와 관련해 학교 측이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했다고 지목된 학부모에게 사적 보복을 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러시아를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일 내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 모로코 지진 '구조 골든타임' 임박
모로코 지진의 구조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중장비 없이 맨손 구조까지 나서고 있지만 사망자는 크게 늘었습니다. 특파원이 현지 취재했습니다.
3. 이재명 대표 12일째 단식…내일 재출석
이재명 대표의 단식이 12일째 이어지면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12일) 검찰에 재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대전 교사 사망 사건…'사적 보복' 논란
대전에서 숨진 교사와 관련해 학교 측이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했다고 지목된 학부모에게 사적 보복을 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