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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10명 중 4명은 "도시락에 컵라면"…성분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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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 보건 기구 권장량의 1.5배가 넘습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당도 역시 권장량을 넘을 정도로 짜고 달게 먹는 편인데요. 편의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할 때도 성분표를 살펴보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조리할 때 소금 대신 들어가는 향신료.

겨자 같은 독특한 향이 나는 강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