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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규모 6.8에 달하는 120여 년 만에 최대 강진으로 2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모로코에서 이틀 만에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오전 9시쯤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남서부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남서부 쪽으로 83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추산됐습니다.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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