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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도시락에 컵라면 나트륨 권장량 훌쩍…"덜 짜고 덜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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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고 짠 음식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참는 것이 참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덜 짜고, 또 덜 달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리할 때 소금 대신 들어가는 향신료.

겨자 같은 독특한 향이 나는 강황입니다.

[오세득/요리사 : 향이 들어가면 그걸 줄일 수가 있어요. 염(소금). 다른 향들이 입맛을 돋우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