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입국' 중국인, 9살 아들 버려…"좋은 시설서 지내길"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09.08 10:30 최종수정 2023.09.08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