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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라이브] '전략적 요충지' 북극해에서의 미중 갈등…그린란드를 잡아라 (ft.박정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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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북극이 신냉전 시대 주요 강대국 간 갈등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단 기사가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북극이 서방과 러시아, 중국 간 확대되는 무역 경쟁과 군사전략 경쟁에 노출됐다면서 지구온난화가 이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그린란드가 주목받는 이유, 중국의 그린란드 접근법, 그린란드를 둔 미중 갈등 등에 대해 명지대 박정호 특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그린란드는 알래스카·캐나다·러시아를 다 접하고 있는 곳... 누가 군사적인 교두보를 마련하느냐는 굉장한 전략적 요충지가 되는 것"

- "중국, 2000년대 들어서 그린란드 자치 정부에 공항을 3개 정도 지어준다고 제안"

- 미국, 그린란드를 어떻게 보나?.."희소금속에 대해 중국에 의존하는 구조를 한 번에 탈피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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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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