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김기현, 총선 앞 존재감 강화?…“사형” “북한 사주” 연일 막말 한겨레 원문 신민정 기자 입력 2023.09.07 17:58 최종수정 2023.09.07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