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뉴블더] "칼 맞은 건 난데 왜"…피 튀긴 싸움의 결과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흉기를 이용한 범행을 예고하는 글도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호신용품 구매가 급증하기도 했는데요.

자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호신용품을 위험 상황에 사용했다가 자칫 정당방위로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