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급상승하자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5.74포인트(0.48%) 하락한 34,641.97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94포인트(18.94%) 내린 4,496.83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6포인트(0.08%) 내려간 14,020.9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3%) 상승한 3,683.79를 가리키며 장을 마감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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