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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야당 "일본 종교적으로 추종"…여당 "감정적 접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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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오염수'냐, '오염 처리수'냐, 명칭을 둘러싸는 정치권의 논란은 오늘(31일)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철야 농성을 시작했고, 국민의힘은 전남 순천을 찾아 민주당의 본심은 다른 데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외통위에 출석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한덕수 총리와 마찬가지로 오염 처리수 쪽에 힘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