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1년 전 '사전 경고' 있었는데…듣지 않은 이유는? SBS 원문 박재연 기자 입력 2023.08.31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