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드물게 인정된 '정당방위'... 가위 휘두르는 취객 발로 찬 편의점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8.31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