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오늘 마지막 진료…교직원들 "폐원은 무효" 반발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08.31 1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