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 직원들의 배임, 횡령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드사에서 100억 원대의 배임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겼다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배를 채우면 더는 욕심을 부리지 않지만 이들 직원들의 탐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금융기관의 본질은 신뢰인데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다는 믿음에 커다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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