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이전과 천공 의혹 무관"…부승찬 등 곧 송치 SBS 원문 배준우 기자 입력 2023.08.29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