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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프리고진 운명 예감?…넉 달 전 "비행기 공중 분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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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행기 사고로 프리고진이 숨졌다고 러시아가 공식 발표했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가라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프리고진이 아직 살아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 것처럼 보이는 넉 달 전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추측성 이야기들이 더 쏟아지고 있습니다.

조을선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의 텔레그램 채널 '그레이존'이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다시 게시한 프리고진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