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1+1을 100이란 사람들, 싸울 수밖에"…尹대통령, 작심 직격탄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3.08.28 19:4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