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쌍용차 노동자는 14년을 숨 막혀 살았다···파업 손배액 줄었지만 여전히 “가혹한 판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8.25 17:45 최종수정 2023.08.25 19: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