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저출산 극복 동참” 난자동결 시술비 등 40억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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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가 첫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등에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출생 위기극복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24일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향후에도 손해보험업계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하는 금융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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