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예전의 ‘유커 특수’ 누릴 수 있을까(ft. 최경은) [경제자유살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골룸] 경제자유살롱 : 예전의 ‘유커 특수’ 누릴 수 있을까(ft. 최경은)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 실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6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반면에, 중국의 최근 경제 상황으로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중국은 3단계에 나누어 단체 관광 허용 국가를 확대했는데요.

이 배경에 대해 최경은 실장은 "중국 경제가 좋지 않음에도 단체 관광을 확대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존재합니다. 관광적 측면에서 중국인들의 해외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고, 경제적 측면에서는 중국 내수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도이며, 국제 외교적인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중국인 단체관광으로 한국의 관광 수지가 개선이 될지, 과거의 '유커 특수'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 - - - - - - What? street - - - - - -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8월 22일 오후 3시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