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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당정 예산안 논의…내년 '0세 부모급여' 100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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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에서 부모급여 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초·차상위가구 자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대학생 저리 생활비 대출 한도도 인상할 예정입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재정건전성은 지키되 약자 복지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