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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고작 10분만에" 50년 늙은 아기…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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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50년 늙은 아기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50년 늙은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0년 늙은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이 통통한 아기가 짙은 눈썹과 콧수염으로 코믹하게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게시물 게시자는 "남편에게 잠깐 아기를 맡겼더니 남편이 고작 10분 만에 이런 장난을 쳤다"고 설명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50년 늙은 아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0년 늙은 아기, 엄청 귀엽다" "50년 늙은 아기, 화가 많이 난듯" "아빠가 장난이 너무 심했다" "귀여운 아기 얼굴에 낙서를 하다니…" "변신한 아기 모습이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기자 comi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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