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0분만에" 50년 늙은 아기… 너무 심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3.08.25 00:43 최종수정 2013.08.25 0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