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이초 ‘갑질 의혹’ 엄마는 경찰 간부, 아빠는 검찰 수사관”… 무혐의 낸 경찰 “외압 불가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23 11:33 최종수정 2023.08.23 16:02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