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일(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해 어제 주중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쑨웨이둥 부부장이 다루미 히데오 주중일본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쑨 부부장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비난하고, 중국은 엄중한 우려와 강력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외교부는 쑨웨이둥 부부장이 다루미 히데오 주중일본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쑨 부부장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비난하고, 중국은 엄중한 우려와 강력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