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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야 "국민안전 비상사태" vs 여 "가짜 뉴스로 어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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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지금을 국민 안전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총력을 다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이 없도록 점검하고 괴담 때문에 우리 어민들이 피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반응은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방류 시점이 확정되자 민주당은 현 상황을 비상사태로 규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를 규탄하면서 우리 정부 책임을 함께 거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