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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자막뉴스] "오염수 방류 시점 정할 때 됐다"…최종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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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친 기시다 총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직접 바이든 대통령에게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 등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방류 시점을 정할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일본 총리 : 어업에 대한 영향을 가능한 억제하는 관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가가 판단해야 할 최종적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