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또 대낮 칼 들고 배회…연이은 흉악 범죄에 "하루하루가 복불복"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3.08.18 10:28 최종수정 2023.08.18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