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지도부 총사퇴 요구까지 나왔다, 의총서 친명·비명 ‘혁신안’ 충돌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3.08.16 21:12 최종수정 2023.08.17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