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이중근 회장, 또 1억씩 줬다…누락된 동창 10명에게 입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6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향 사람들에게 거액을 전달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최근 초등학교 동창생들에게 1억 원씩을 추가로 나눠줬습니다.

부영 측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 6월에도 고향인 전남 순천 운평리 주민 280명에게 적게는 2,600만 원부터 많게는 9,020만 원까지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