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박근혜는 멀리”...광복절 특사로 드러난 총선 그림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3.08.15 15: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