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협박 될줄 몰랐다…선생님께 사과” 매일경제 원문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3.08.13 14:33 최종수정 2023.08.13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