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라이즈 공식 SNS를 통해 '트레이닝 데이즈' 콘셉트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연습실을 벗어나 편안한 모습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은석과 원빈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은석은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원빈은 퍼포먼스 및 기타 연주 실력을 지녔다고 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 멤버 모두 독보적인 비주얼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라는 뜻의 '라이즈'와 '실현하다'라는 뜻의 '리얼라이즈'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의 멤버가 팀으로서 쌓아가는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기반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라이즈는 9월 4일 첫 싱글 '겟 어 기타'를 발표하고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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