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6호 태풍 카눈이 지금 전남 여수와 통영 사이에 상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예정인데, 공항진 전 SBS 기상전문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Q. 한반도 관통…태풍 카눈의 진행 경로는?
Q. 제6호 태풍 카눈의 특징은?
Q. 카눈 초속 35m 강풍 동반…위력은?
Q. 달라지는 태풍 진로…주의점은?
Q. 또 다른 태풍 올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제6호 태풍 카눈이 지금 전남 여수와 통영 사이에 상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예정인데, 공항진 전 SBS 기상전문기자와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Q. 한반도 관통…태풍 카눈의 진행 경로는?
Q. 제6호 태풍 카눈의 특징은?
Q. 카눈 초속 35m 강풍 동반…위력은?
Q. 달라지는 태풍 진로…주의점은?
Q. 또 다른 태풍 올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