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코앞인데…힌남노 할퀸 곳은 아직도 복구 중 SBS 원문 이태권 기자 입력 2023.08.08 20:13 최종수정 2023.08.08 2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