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발사주' 증인 "김웅, 고발장 내용 잘 알아"…공수처 '제3자개입설' 일축 뉴스1 원문 정윤미 기자 입력 2023.08.07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